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평화는 이제 허상이 아닙니다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평화는 이제 허상이 아닙니다

 

 

 

 

만국회의란

 

세계 각국의 대표자가

모이는 국제회의입니다.

 

 

 

 

만국평화회의는

1899년 제1차 헤이그 회의

1907년 제2차 헤이그 회의

1914년 제3차 회담이 열리기로 했지만

 

1915년으로 재조정 되였고,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습니다.

 

하여 평화는 머나먼 꿈이 되여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평화는 허상이 아닌

이룰수 있는 현실이 되였습니다.

 

 

 

 

2014년에 일개 나라가 아닌

한 민간단체인 HWPL이 세계각국 만국을

한자리에 모아 "만국회의"를 열었습니다.

 

만국회의가 열린지 1년이 되면서

2015년 9월에 "만국회의 1주년"을 개최하게 되였습니다.

 

 

 

 

"만국회의 1주년"행사를 통해

세계각국 전 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들,언론인들,

그리고 HWPL의 날개역할을 하는

국제여성평화그룹과 국제청년평화그룹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였습니다.

 

 

 

 

이번 "만국회의 1주년"행사에서는

그동안 입으로만 외치던 평화가

이제 더이상 허상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곧 펼쳐질 평화의 세계를

위하여 구체적인 논의와 방안을

제시하여 평화의 세계가 하루 빨리

이룰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평화는 이제 허상이 아니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다같이 동참하여 우리 후대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를 물려줄수 있도록

아름다운 평화의 한 가족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