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장마에 흐린날만 보다가
오랜만에 파란 하늘과 뜨거운 햇살을
보니 반가운데...
땀이나네 이또한 감사함으로!!
부산 남천동을 걷다보면
멋진 나무들이 있어서
여름철 그 밑에 있으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운 대답을 얻는다.
- E.E 커밍스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
좌절의 시간은 잊으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 말라.
- 하버트 S. 개서 –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랑 계란의 만남 (0) | 2020.07.22 |
---|---|
보라색이 예쁜 가지의 효능 (0) | 2020.07.20 |
토마토로 건강한 여름 보내기 (0) | 2020.07.15 |
경남양산 호포역, 호포장어마을 (0) | 2020.07.13 |
수제비가 생각나는 오늘 (0) | 202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