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HWPL, 민다나오 평화협정 소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지구촌은
인터넷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아무리 멀리 있는 곳이라 할지라도
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러한 시대에 발맞춰
여러분과 특별한 소통을 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필리핀 민다나오라는 지역에서는
전세계가 경악할 만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름하여 40년 분쟁을 끝낸
HWPL 주관 민다나오 평화 협정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당시 필리핀 민다나오는
크게 카톨릭과 이슬람교
두 종교 교파 간의 분쟁이
약 40년 동안이나 이어졌었는데요.

무력 분쟁이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되었고
그 가운데에는 여성과 청년들이
무고한 희생을 치뤄야 했습니다.

 

전세계도 필리핀 민다나오의 현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
어떠한 제도와 법으로도
이들을 통제할 수 없었기에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혜성 같이 등장한
평화 단체가 있었으니
평화의 사자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이 그것이었습니다.

HWPL은 전세계 최대 규모
민간 평화 단체로서
전쟁을 금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및 평화 학교를 세워
일찍부터 평화 교육을 실행하고자 하는 일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요.

 

8년 전 HWPL 평화 사절단이
필리핀 민다나오를 방문하여
두 종교 대표를 각각 만나
약 40년 간 이어졌던
민다나오 종교 분쟁을 끝내버린 것,
이것이 HWPL의 
큰 업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시 워낙 이슈가 되었던 일이라
한 번 쯤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데요.

당시 민다나오에서는
평화 협정을 기념하여
평화의 비석이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다나오는 분쟁의 땅에서
평화의 땅으로 변모하였죠.

 

 

HWPL은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 협정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국제법 제정과 

각 지역 평화학교 설립,
평화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질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천이자 방법이 되겠습니다.

 

 후대에게 남길 가장 가치 있고
빛날 평화라는 유산,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으로
평화라는 사업을 
함께 이룩할 수 있습니다.

 

제2의 필리핀 민다나오가 
전세계에 많이 생겨나 

지구촌 평화화가 되는 그 날까지
HWPL의 평화 활동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