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평화의 씨앗을 뿌린 HWPL, 민다나오 평화협정

피스블리 2022. 8. 19. 11:43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인해
수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고
심하게는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의 피해 없이
하루 빨리 수해 지역이 복구 되어
시민들의 일상이 복귀되길 바랍니다.

 


이처럼 자연재해로
안타까운 희생이 생기는 반면,
인간이 자의적으로 목숨을 빼앗는 일들이
지구촌에선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전쟁”입니다.

사람의 욕심, 이기심을 제어한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희생들이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데요.

 


자연을 이길 수는 없는 우리기에
전쟁으로 생겨나는 희생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평화를 이루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중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 협정이 그 예가 되겠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는
약 40년 넘게 종교 분쟁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 당하였는데,


이슬람 교도인 무슬림들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카톨릭과의 분쟁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 끔찍한 분쟁은

HWPL 평화사절단이
필리핀 민다나오 현장을

방문함으로 종식되게 되는데,


이 극적인 평화 협정을 맺게 된 중심에는
HWPL의 대표 이만희 대표님이 있었습니다.

 


HWPL의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을 방문해
현지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 세미나를 통하여


전쟁의 의미와 목적, 평화를
후대의 유산으로 남겨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분쟁을 이어오던 두 종교 지도자들이
HWPL 이만희 대표님 앞에 서서 손을 맞잡고
전쟁 종식 평화 협정을 맺는
기적이 일어난 것 입니다.

 


이러한 실례가 지금 전세계에는 일어나고 있으며
HWPL의 평화 행보에 힘을 싣어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인 중 한 명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도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니 나는 전쟁을 원하는가, 

평화를 원하는가.

나는 물론이고 후대에 전쟁을 물려줄 것인가,
평화를 물려줄 것인가.

 


우리는 국가, 언어, 종교를 떠나 같은 사람이고
감정을 교감하는 인간이기에,
우리 함께 손을 잡고 HWPL 평화 행보에
힘을 실어보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