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볼때마다
튀르키예 최악의 대지진 참사로
매일 보도가 되고 있네요
지난 6일 오전 4시경에
7.8 규모 지진이 발행해서
인근 레바논과 시리아, 사이프러스
등에서 감지될 만큼
위력이 컸다고 합니다.
이는 원자폭탄 32개의
위력이라고 합니다.
사망자가 수만명에 이르고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추위와 악천 후 탓에 구호 작업조차
더뎌지고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것이라는 말에 더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로 인해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되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서
구호인력과 구호품을 보냈다고 하니
하루 빨리 복구가 되고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이슈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이 가득한 필리핀에 아픈 역사가 있는 곳 민다나오 (23) | 2023.02.13 |
---|---|
젊은이들의 잘못이 아니야 (50) | 2022.12.14 |
우크라이나의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0) | 2022.07.26 |
잊혀지면 안될 6월 민주항쟁 (0) | 2022.06.10 |
전세계가 원하는 평화의 메세지 (0)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