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전쟁종식 평화촉구 및 지지대회]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

 

평화(平和)란

평온하고 화목한 상태,

전쟁․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고,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는....평화로운 시대인가?

그건 또 아닙니다.

 

시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힘써 왔지만,

평화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평화는

이룰 수 없는 추상적인 단어, 꿈의 단어가 된 것은 아닐까요?

 

이 짧은 단어 안에는

결코 짧거나 작지 않은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천지>
  

이런 평화에 대한 바람은 전지구적인 움직임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원동력은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이만희 대표입니다.

평화를 실현할 답을 가지고

지난 몇년간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각 나라의 지도자와 법조인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마음을 결집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 24일에 ‘2016 HWPL 전쟁종식 평화 촉구 및 지지대회’가 열려,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기조발제에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돌고 돌면서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해 각계각층의 인사를 만나면서 알려왔다.

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똑같이 모든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마음으로 일했다”며

“전쟁 없는 세상, 평화의 세계를 이뤄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 가장 값진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천지>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이

 UN을 통해 국제법으로 상정되도록 지지하는 서명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HWPL의 행보를 보며, 평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평화는 한 사람의 과업도, 업적도 아닌.....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과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촌 모두가 동참하고 지지해야 할 것입니다.

지구촌 한사람이라도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다 같이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참고 기사 :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