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뭔가 허전함이 밀려온다면,
풍요의 계절답게 맛난 음식도 많이 챙겨드시고
알록 달록 예쁜 경치보러 여행도 많이 가세요~
그래도 뭔가 2% 부족함이 느껴지신다면
11월 11일 오후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멋진 공연이 있다고 하니 '평화의 노래' 들으시면서
마음의 힐링 플러스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전석무료라고합니다.
일찍가서 좋은자리 자리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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