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강한 생명력을 지닌 민들레

피스블리 2019. 3. 14. 16:42

민들레는 겨울에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또한 산과 들에 흔히 피는 다년생이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

멋진 포즈잡는 민들레에게 감사를^^







바람불면 후~ 날아가서 또 어딘가 정착하면

누군가에게 예쁜 모습 또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