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기운이 우리곁으로 쓰~윽~^^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모든 봄에게
눈길한번 쓰~윽~
모진 겨울 잘 견뎠다고 인증샷 남겨주자
길을 걷다보니 동백꽃이 참 많이 피어있다
종류도 참 다양하네
어느 집 대문앞에 놓인 화분에 심겨진 꽃도
봄소식을 알리니 반갑다.
세상에 참 많은 꽃과 식물이 있지만
요래 작은 모습을 하고있는 꽃들도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이 작은 봄들을 더 잘 찍고 싶었는데
핸드폰 사진의 한계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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