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집안 구석 구석 먼지털고, 닦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하다보니
오전이 후딱 가버리네요
배가 고프지 않아 점심을 넘겨버렸더니
쓸쓸 출출해지기 시작~!!!
어제 떡볶이 만들어 먹고 남은 떡으로
후라이팬에 노릇 노릇 구워서
꿀에 찍어먹으니 간식으로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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