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겨울에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또한 산과 들에 흔히 피는 다년생이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
멋진 포즈잡는 민들레에게 감사를^^
바람불면 후~ 날아가서 또 어딘가 정착하면
누군가에게 예쁜 모습 또 보여줘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오후 출출할때 떡간식으로 든든히 (0) | 2019.03.23 |
---|---|
마주치는 작은 봄들에게도 인사를^^ (0) | 2019.03.20 |
낮에 먹어도 겁나게 맛있는 요리, 라면?? (0) | 2019.03.12 |
미세먼지에 갇힌 한국, 어제는 비가내려 참 좋았는데 (0) | 2019.03.07 |
음식 1도 못하지만 요런건 괜찮은듯 (0) |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