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 이 말이 끝없이 나오는 날씨다.
오랜만에 팥빙수 먹으러 남천동에 있는
보성녹차를 갔다.
일반 카페와는 다르게 자연속에 있는 가게처럼
느껴져서 친근감이 간다.
일층과 이층으로 되어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층은 찍지못하고
2층만 살짝 사람없는 곳만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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