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에 다시 산을 찾았다.
사람들이 왜 산을 좋아하는지 알것 같다 ^^;;
오늘은 또 새로운 길을 찾아 고고~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이 있는 방향으로
목적지를 잡고 걷기 시작했다.
넓은 바다를 다 담을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일 오늘부터 마크스 미착용 과태료 10만원 (0) | 2020.11.13 |
---|---|
또 생각나는 저렴하고 맛좋은 점심특선 (0) | 2020.11.06 |
황련산중턱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0) | 2020.10.15 |
광안리 바다 아침 조깅 (0) | 2020.10.11 |
계란찜, 쉽고 간단하게 (0) | 2020.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