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휴식 휴무를 맞아 날씨도 제법 더워졌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에 가볍게 나서보았습니다 오르락 냐라락 걷는 산길에 땀도 나고 크게 숨도 한꺼 쉬어봅니다 일상 끄적임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