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56

5.25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9주년 기념식 함께해요

평화를 위한 공동 의지의 실현! HWPL 세계평화선언문 행사가 어느덧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HWPL의 활동 목적은 오직 단 하나, 바로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 분쟁이 중지되고 영원한 평화가 실현되는 것인데요. 전쟁의 피해자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에,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의지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HWPL 세계평화선언문 9주년 행사가 되겠습니다. 2013년 5월 25일, 전쟁없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광장에서 평화의 외침이 처음으로 울려졌는데요. 이러한 평화의 외침은 특정 한 사람만의 외침이 아니라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염원, 바로 평화로 하나된 마음이었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해답, 이는 HWPL의 세계평화선언문 안에 담겨져 있는데요~^^ 과연..

HWPL 서포터즈 2022.05.25

목총 든 7세 우크라이나 소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고 이 전쟁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어린이와 노약자 할 것 없이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들이 희생되었고 기약 없는 이별에 남편을, 아버지를,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전쟁의 참혹한 비극에 전 세계가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AP 연합뉴스를 통해 알려진 한 장의 사진은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고 슬프게 만듭니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에 사는 7세 소년이 부서진 러시아군 차량 잔해 주변에서 목총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지금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처럼 전쟁 중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결코 일어나면 안될 전쟁 누군가에게는 하루 빨리 끝나길 바라는 끔찍한 현실입니다. 계속되는 전쟁, 공포, 죽음... 같은 ..

일상 끄적임 2022.05.03

'세계평화 선언문선포' HWPL 제6주년 기념식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속에서 안타깝게도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전세계가 더욱 평화를 외치고 있고 갈망하고 있는 이때에 지난 3월 14일 '세계평화 선언문선포'를 외치며 HWPL 제6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느새 6주년을 맞이 하였는데요 해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평화행사가 이제는 세계적인 평화운동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 평화인들이 함께 이루는 평화!! 이번 제6주년기념식을 축하하기위해 세계 각국의 평화인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14일 DPCW 6주년 행사 다시보기 주소입니다 https://bit.ly/6thDPCW_KO

HWPL 서포터즈 2022.03.16

HWPL 제6주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난 2월 28일, 미 프로농구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소속 선수 요나스 발란슈나스는 경기를 마친 후 기자 회견 장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Russia! Stop the war!!!’ (러시아, 전쟁을 그만 멈춰!) 요나스 발라슈나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리투아니아 출신으로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전쟁과 같은 끔찍한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요 이도 그럴 것이 천혜의 자연 풍광과 역사가 깊고 장관을 연출하는 대성당, 그리고 푸른 하늘과 밭에서 소산을 일구는 사람들이 국기에 녹아든 우크라이나이기에 이 모든 것을 망쳐버린 러시아에 대한 규탄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에 전세계는 정치, 문화, 종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쟁 종식과 평화 지지 선언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미 오래 전부터 전쟁 종식 ..

HWPL 서포터즈 2022.03.12

지구촌에도 평화의 계절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따스함과 평화로움을 오랜만에 만끽할 수있는 참 좋은 날입니다. 평화로운 계절 가을... 지구촌에도 평화의 계절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지구촌 곳곳에 평화를 심고있는 HWPL 제23차 평화순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23차 평화순방으로 인도를 찾은 HPWP 평화사절단은 5개의 HWPL 평화학교 선정이라는 결실로 2015년 마지막을 마무리하였는데요 2015년 12월 18~23일까지 일주일여간 평화사절단은 인도 인사들을 만나 평화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자료!! HWPL 평화교육!! 인도 라마갸학교에서는 평화교육을 위해 학교 내에 '세계평화 선언문 기념비'를 설치했습니다. 이 기념비에 새겨진 선언문은 2013년 5월 25일 ..

HWPL 서포터즈 2021.10.26

벌써 20주년...911테러

2001년 9월 11일 미국 브루클린 시내에서 바라본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접근하는 비행기의 모습이다. 경악을 금치못할 충격적인 사건이다.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어제일 처럼 충격과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붕괴하면서 너무도 많은 목숨이 희생되었다. 테러범들이 납치를 시도한 또 다른 항공기 1대에서 승객들과 테러범들이 사투를 벌이다가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벌판에 추락했다고한다. 항공기 추락으로 승객과 승무원 40명이 숨졌다. 이로 인해 미국과 아프간의 길었던 전쟁은 지난달 30일 종전을 선언하며 끝이났다고 한다. 여전히 지구촌은 전쟁과 테러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이상 9.11과 같은 피해가 없도록 HWPL을 비롯한 전 지구촌 사람들이 하나된 목소리를 내어 줄 때가 바로 지금 인..

이슈 끄적임 2021.09.11

"평화, 하면된다" HWPL 평화순방 3차 행보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생각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지구촌은 전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화, 하면된다."는 메세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때는 2012년 HWPL의 이만희 대표가 3차 평화순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당시였습니다. 그 해 12월 3일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에서 기르마 월데 기오르기스 대통령을 만나고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도 회동을 가졌는데요.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UN 참전국으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있기에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지지하며 평화운동에 함께 동참하겠다는 지지를 적극적..

HWPL 서포터즈 2021.08.04

지구촌에서 전쟁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세계 곳곳에선 여전히 전쟁, 혐오, 차별 등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평화단체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인종, 국가, 언어, 종교 등 차별 없는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전쟁 종식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UN에 상정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 협정, 종교 경서비교토론회 개최로 종교 분쟁을 금지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는데요 이와 같은 HWPL의 평화 행보에 전 세계는 찬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이번 평화 선언문 8주년 행사에도 온라인 상으로 다양한 나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축하와 협력에 대한 다짐을 하기도 했다는 소식입니다. 평화라는 유산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역시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누구보다 우리의 자녀와 후손들이 누려야 할 가장 중요하면..

HWPL 서포터즈 2021.06.30

우리선조들이 잘사는 세상을 바라본것처럼

누구나 잘먹고 잘사는 행복한 세상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를 생각하면 너무도 잘먹고 잘사는 세상은 맞는것 같다. 오늘날의 모습은 그때에 선조들이 원하고 바라던 세상이 되었을까? 아마도 우리의 후손들만큼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셨을것이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남겨줘야할까? 우리는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눈앞에서 보고, 듣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전세계가 겪고있는 코로나사태를 보면서 전쟁과도 같은 공포와 두려움을 보게되었다.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기사를 볼때마다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전쟁은 다시는 겪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아무도 전쟁을 종식시킬수 없었고 그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HWPL 서포터즈 2021.01.25

[재조명] 필리핀 민다나오 40년 분쟁을 끝낸 한국인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

l 대통령도 법도 교황도 못한 일,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 끝내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아시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섬의 주민들에게 '평화'란 꿈같았지요. 이곳은 가톨릭VS이슬람 종교 분쟁이 시발점이 되어 민다나오 분쟁이 40년간 이어졌어요. 12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이었죠ㅠㅠ 오죽하면, '민다나오에 평화가 오면 지구촌에 평화가 온다'라고 했을 정도예요. 그만큼 민다나오 섬에 평화란 실현되기 힘든 것으로 인식되어 있었죠. 필리핀 대통령과 수많은 정치인이 분쟁 해결을 하려고 중재를 시도했지만 늘 실패로 돌아갔어요. 이렇게 분쟁의 종식은 불가능 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를 해결한 이가 있어요! 바로 한국인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입니다. 2013년 9월, 그는..

HWPL 서포터즈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