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90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전쟁은 지금도...

코로나 19에 또 전쟁 속에, 전 세계는 지금 무수한 희생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심지어 4년 마다 꾸준히 열렸던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까지 연기 될 위기에 놓여 모두가 혼란에 빠졌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HWPL((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최근 주최한 평화 기념행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화단체 HWPL은 8년 전인 2013년에 전쟁 종식과 지구촌 평화를 위한 5.25 세계평화선언문 행사를 개최했었는데요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여 세계평화선언문 기념행사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구촌 150개국 약 3,000 여명이 참여했고, HWPL의 협력 기관인 IPYG와 IWPG의 도움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이 행사를 통해 각국 전문가들, 평화 실무자들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뻗쳐있는 평화구축 네트..

HWPL 서포터즈 2021.06.09

미얀마의 평화를 지지합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스라엘 가자지구 테러 등 전 세계는 지금 전쟁 한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쟁과 마주선 사람들은 목숨을 바쳐 평화를 수호하고자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세계 최대의 평화 단체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역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HWPL은 루마니아 3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이 대표로 있는 레반트 문화문명 연구소와 함께 손을 잡고 평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협력하기로 하였는데요. 이에 전 세계인들은 진작부터 시작된 평화의 행보에 지지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갈망과 HWPL의 지원과 협력으로 하루 빨리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길 함께 손을 모아 소망해봅니다 출처 : http://www.n..

HWPL 서포터즈 2021.06.03

전쟁 속 핵폭탄의 위력, 뜨거워진 간절한 바람

안녕하세요 : D 피스블리입니다^-^ 이웃님들 명절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모처럼 휴식을 즐겼던 설 명절 동안 먹고 자고 TV 보고... 이를 반복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 역사 강의가 있었어요~ 패널들과 함께한 토크 형식이어서 재밌었고, 생동감 있는 설명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tvN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과 미국의 대반격에 사용된 핵폭탄에 대해 다뤘어요. 도쿄 대공습 이후에도 항복하지 않는 일본을 미국은 핵폭탄 투하로 전쟁을 종결시키려 했죠. 미국은 대량 살상 무기인 핵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총 2차례 투하하게 돼요. 핵폭탄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어요ㅠ 먼저는 번쩍! 하는 밝은 빛과 함께 쾅~하는 소리가 들리게 되는데, 이후 엄청나게 뜨거운 열이 몰려와요. 폭발 ..

HWPL 서포터즈 2021.02.15

우리선조들이 잘사는 세상을 바라본것처럼

누구나 잘먹고 잘사는 행복한 세상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를 생각하면 너무도 잘먹고 잘사는 세상은 맞는것 같다. 오늘날의 모습은 그때에 선조들이 원하고 바라던 세상이 되었을까? 아마도 우리의 후손들만큼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셨을것이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남겨줘야할까? 우리는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눈앞에서 보고, 듣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전세계가 겪고있는 코로나사태를 보면서 전쟁과도 같은 공포와 두려움을 보게되었다.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기사를 볼때마다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전쟁은 다시는 겪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아무도 전쟁을 종식시킬수 없었고 그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HWPL 서포터즈 2021.01.25

[재조명] 필리핀 민다나오 40년 분쟁을 끝낸 한국인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

l 대통령도 법도 교황도 못한 일,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 끝내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아시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섬의 주민들에게 '평화'란 꿈같았지요. 이곳은 가톨릭VS이슬람 종교 분쟁이 시발점이 되어 민다나오 분쟁이 40년간 이어졌어요. 12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이었죠ㅠㅠ 오죽하면, '민다나오에 평화가 오면 지구촌에 평화가 온다'라고 했을 정도예요. 그만큼 민다나오 섬에 평화란 실현되기 힘든 것으로 인식되어 있었죠. 필리핀 대통령과 수많은 정치인이 분쟁 해결을 하려고 중재를 시도했지만 늘 실패로 돌아갔어요. 이렇게 분쟁의 종식은 불가능 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를 해결한 이가 있어요! 바로 한국인 평화운동가 'HWPL 이만희 대표'입니다. 2013년 9월, 그는..

HWPL 서포터즈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