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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전쟁은 지금도...

코로나 19에 또 전쟁 속에, 전 세계는 지금 무수한 희생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심지어 4년 마다 꾸준히 열렸던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까지 연기 될 위기에 놓여 모두가 혼란에 빠졌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HWPL((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최근 주최한 평화 기념행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화단체 HWPL은 8년 전인 2013년에 전쟁 종식과 지구촌 평화를 위한 5.25 세계평화선언문 행사를 개최했었는데요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여 세계평화선언문 기념행사를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구촌 150개국 약 3,000 여명이 참여했고, HWPL의 협력 기관인 IPYG와 IWPG의 도움으로 개최되었는데요 이 행사를 통해 각국 전문가들, 평화 실무자들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뻗쳐있는 평화구축 네트..

HWPL 서포터즈 2021.06.09

혈관을 청소해 주는 음식들

♡혈관을 청소해 주는 음식들 1.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2.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3.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4.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5.묵은 피를 걸러주는 "부추" 6.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 다시마" 7.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8.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9.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웃음은 고통을 지우는 지우개요 병을 없애는 소각제다. 근심을 삭이게 해주며 가슴의 한을 내려준다. 웃음이 보약보다 낫다 하였다. 오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일상 끄적임 2021.06.08

좋은 글, 화가 났을때 이유를 생각해보면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넓은 땅을 정복한 몽골의 칭기즈칸에게 큰 뉘우침을 준 사건이 있습니다. 칭기즈칸은 사냥을 나갈 때면 늘 매를 데리고 다녔고 매를 사랑하여 마치 친구처럼 여기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자신은 목이 말라 물을 찾았습니다. 가뭄으로 개울물은 말랐으나 바위틈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석간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떨어지는 물을 잔에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바람 소리와 함께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쳐서 잔을 땅에 떨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방해하자 칭기즈칸은 몹시 화가 났지만, 화를 참고는 다시 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물을 마시려는 순간 매가 날아와서는 잔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일상 끄적임 2021.06.03

미얀마의 평화를 지지합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스라엘 가자지구 테러 등 전 세계는 지금 전쟁 한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쟁과 마주선 사람들은 목숨을 바쳐 평화를 수호하고자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세계 최대의 평화 단체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역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HWPL은 루마니아 3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대통령이 대표로 있는 레반트 문화문명 연구소와 함께 손을 잡고 평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협력하기로 하였는데요. 이에 전 세계인들은 진작부터 시작된 평화의 행보에 지지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갈망과 HWPL의 지원과 협력으로 하루 빨리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길 함께 손을 모아 소망해봅니다 출처 : http://www.n..

HWPL 서포터즈 2021.06.03

모소 대나무처럼..

중국 극동 지방에서 자라는 모소 대나무가 있습니다. 이 대나무는 씨앗이 뿌려진 후 4년 동안 단, 3cm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모소 대나무는 4년 동안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다가 5년이 되던 해부터 매일 30cm씩 성장하며, 6주 차가 되면 그 자리는 순식간에 빽빽하고 울창한 대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 모소 대나무는 4년 동안 미동도 없다가 6주 사이에 놀라운 성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소 대나무는 지난 4년간 땅속에서 깊고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 어느 순간 엄청난 성장을 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꽃이 봄의 첫날 한꺼번에 피지는 않는다. - 노먼 프랜시스 –

일상 끄적임 2021.05.29

좋은 글, 존 밀턴의 이야기

영국 런던에 사는 한 남자는 43세 때 시력을 잃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내와 아들도 세상을 떠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반대 세력에 의해 감금되어 자유도 잃었습니다.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그를 보곤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가장 위대한 서사시라고 평가받는 불후의 명작을 저술하게 됩니다. 그는 바로 근대 인류문화의 찬가라고도 불리는 실낙원을 쓴 '존 밀턴'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앉는 것이다." 절망은 삶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체념..

일상 끄적임 2021.05.25

길가에 혼자 피어있는 한송이 꽃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들은 예외없이 다 예쁘고 아름답다 한송이만 비어있어도 눈길이 가니 꽃이라 부르나 보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택과 집중'을 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에 대한 집중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일상 끄적임 2021.05.12